노원구는 서울에서 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은 구입니다. 상계·중계·하계동에 1980년대 후반 지어진 대규모 택지개발 단지가 몰려 있어,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대표 지역으로 꼽힙니다. 아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계산한 최근 3개월 시세입니다.
서울 노원구 아파트 · 전용 84㎡ 환산 시세
9억 1,870만원
- 평균 거래가
- 6억 9,545만원
- 면적 구분 없이 단순 평균
- 거래 건수
- 1,932건
- 최근 3개월 신고분
- 전국 순위
- 29위
- 219개 시군구 중
- 서울 안 순위
- 21위
- 25곳 중
노원구의 전용 84㎡ 환산 시세는 9억 1,870만원으로, 서울 전체(11억 1,760만원)의 약 82% 수준입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21번째로 높고, 전국 219개 시군구 중에서는 29위입니다. 2026.06~2026.08 계약 기준 거래는 1,932건입니다.
월급으로 노원구 84㎡를 사려면
무주택자가 1주택을 산다고 보고 대출, 취득세·중개보수(3,540만원, 집값의 3.9%)를 계산했어요.
| 월 실수령액 | 걸리는 시간 | 모아야 할 현금 |
|---|---|---|
| 월 300만원연봉 4,120만원 | 28년 4개월 | 7.48억대출 2.06억 · DSR 40% |
| 월 400만원연봉 5,680만원 | 19년 5개월 | 6.69억대출 2.85억 · DSR 40% |
| 월 500만원연봉 7,270만원 | 15년 5개월 | 5.9억대출 3.64억 · DSR 40% |
| 월 600만원연봉 8,970만원 | 13년 2개월 | 5.87억대출 3.67억 · LTV 40% |
가정: 지금 자산 5천만원, 실수령액의 50% 저축(연 3% 굴림), 연봉 매년 3% 인상, 집값 매년 2% 상승, 대출 금리 4%·30년. 규제지역이라 LTV 40%, 시가 15억 이하 6억·25억 이하 4억·초과 2억 한도, DSR 40%(스트레스 금리 +3%p) 적용.
서울 다른 지역과 비교
자료: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2026.06~2026.08 계약, 해제 거래 제외). 84㎡ 환산 시세는 실제 거래의 ㎡당 가격 중앙값에 84를 곱한 값이라, 넓이가 다른 거래가 섞여도 지역끼리 비교할 수 있어요. 매달 갱신됩니다.
노원구 시세,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노원구는 소형 아파트 비중이 높아 평균 거래가만 보면 실제보다 훨씬 싸 보입니다. 위에서 84㎡ 환산 시세가 평균 거래가보다 높게 나오는 것은 거래의 상당수가 40~60㎡대 소형이기 때문입니다. 면적별 거래가 표의 ’60㎡ 이하’ 줄이 노원구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사고파는 집의 가격대라고 보면 됩니다.
동별로는 은행사거리 학원가를 낀 중계동이 높은 편이고, 상계동은 상계주공 단지들의 재건축 추진 상황에 따라 단지별 편차가 큽니다. 동북선 경전철이나 이웃한 도봉구 창동역의 GTX-C 계획처럼 교통 개선 소식도 시세 기대에 영향을 주지만, 개통 일정은 미뤄지는 일이 잦아 확정된 사실과 계획을 나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노원구에서 집을 산다면 알아둘 점
노원구는 서울에서 월급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지역입니다. 84㎡ 환산 시세가 10억원 아래라 LTV 40%를 적용한 대출 상한이 4억원 안팎이고, 월 실수령액 500만원이면 DSR로 나오는 대출도 비슷한 수준이어서 소득으로 대출 상한을 거의 채울 수 있습니다. 위 표에서 다른 서울 구보다 기간이 눈에 띄게 짧은 이유입니다.
생애최초 구입자는 LTV가 70%로 올라가 소득이 충분하다면 대출 상한이 6억원까지 늘어납니다. 소형 매물 가운데에는 6억원 이하로 취득세율이 1%인 집도 있어 부대비용 부담도 작습니다. 서울 안에서 첫 집을 찾는다면 위 표의 기간을 다른 구 페이지와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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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와 계산 결과는 공개된 실거래가를 가공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매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대출 규칙은 2026년 10월 기준이고, 실제 대출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