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250·300·400·500·700만원, 서울 아파트 사려면 몇 년? (2026년 실거래가로 계산)

“월급 300이면 서울에 집 살 수 있나요?”

검색창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답은 “어느 지역, 어떤 가정이냐에 따라 다르다”인데, 그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실제 거래 가격으로 월급별 기간을 계산해 표로 만들었습니다.

계산 조건

항목 가정
목표 집값 전용 84㎡(국평) 환산 실거래 중위가격: 노원구 9억 1,870만원 / 서울 전체 11억 1,760만원 / 서초구 20억 2,890만원
기준 자료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2026년 6~8월 계약분
저축 월 실수령액의 50%
지금 모은 돈 5,000만원
연봉 인상률 / 저축 수익률 연 3% / 연 3%
대출 LTV 40%, 수도권·규제지역 시가별 한도 (15억 이하 6억, 25억 이하 4억, 초과 2억)
부대비용 집값의 3%

집값이 연 2%씩 오른다면

월 실수령액 노원구 서울 전체 서초구
250만원 32년 11개월 43년 10개월 67년 10개월
300만원 23년 3개월 35년 4개월 60년 8개월
400만원 18년 5개월 27년 8개월 50년 3개월
500만원 15년 3개월 22년 8개월 43년
700만원 11년 4개월 13년 9개월 33년 6개월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면

월 실수령액 노원구 서울 전체 서초구
250만원 19년 21년 9개월 36년 1개월
300만원 17년 19년 7개월 33년 1개월
400만원 14년 1개월 16년 4개월 28년 8개월
500만원 12년 1개월 14년 1개월 25년 5개월
700만원 9년 5개월 11년 1개월 20년 11개월

표에서 읽을 수 있는 것

1. 집값 상승 2%가 기간을 거의 두 배로 늘립니다. 월 300만원으로 서울 국평을 노린다면, 집값이 그대로일 때 19년 7개월이지만 연 2%씩 오르면 35년이 넘습니다.

2. “15억원 문턱”을 넘기 전에 사느냐가 갈림길입니다. 서울 전체 기준으로 월 500만원은 22년 8개월, 월 700만원은 13년 9개월입니다. 월급 차이(1.4배)보다 기간 차이(9년)가 훨씬 커요. 월 700만원은 집값이 15억원을 넘기 전에 살 수 있어 대출 한도 6억원을 쓸 수 있지만, 월 500만원은 그 전에 돈을 다 모으지 못해 한도가 4억원으로 줄어든 뒤에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같은 서울이어도 지역에 따라 37년 차이가 납니다. 월 300만원 기준 노원구는 23년 3개월, 서초구는 60년 8개월입니다. 서초구 국평은 이미 15억원을 넘어 대출 한도가 4억원이고, 집값이 오르면 25억원을 넘어 2억원까지 줄어듭니다.

내 조건으로 직접 계산하기

표는 한 가지 가정일 뿐입니다. 맞벌이라면 두 사람 실수령액을 합쳐 넣고, 이미 모은 돈과 실제로 저축할 수 있는 비율을 넣어 보세요. 검색창에 원하는 구 이름을 입력하면 그 지역의 실거래 시세로 계산합니다.

계산기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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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치는 위 가정에 따른 계산 결과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 한도는 현재 기준 금액이 앞으로도 유지된다고 가정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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