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경기도에서 84㎡ 환산 시세가 가장 높은 곳입니다. 정부과천청사를 중심으로 관악산과 청계산 사이에 자리 잡은 작은 도시로, 1980년대 지어진 주공 단지들이 차례로 재건축을 마치면서 신축 위주의 도시로 바뀌었습니다. 아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계산한 최근 3개월 시세입니다.
경기 과천시 아파트 · 전용 84㎡ 환산 시세
24억 9,590만원
- 평균 거래가
- 23억 1,429만원
- 면적 구분 없이 단순 평균
- 거래 건수
- 59건
- 최근 3개월 신고분
- 전국 순위
- 2위
- 219개 시군구 중
- 경기 안 순위
- 1위
- 47곳 중
과천시의 전용 84㎡ 환산 시세는 24억 9,590만원으로, 경기 전체(5억 7,850만원)의 4.3배입니다. 경기 47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고, 전국 219개 시군구 중에서는 2위입니다. 2026.06~2026.08 계약 기준 거래는 59건입니다.
월급으로 과천시 84㎡를 사려면
무주택자가 1주택을 산다고 보고 대출, 취득세·중개보수(1억 160만원, 집값의 4.1%)를 계산했어요.
| 월 실수령액 | 걸리는 시간 | 모아야 할 현금 |
|---|---|---|
| 월 300만원연봉 4,120만원 | 69년 11개월 | 23.9억대출 2.06억 · DSR 40% |
| 월 400만원연봉 5,680만원 | 58년 7개월 | 23.1억대출 2.85억 · DSR 40% |
| 월 500만원연봉 7,270만원 | 50년 7개월 | 22.3억대출 3.64억 · DSR 40% |
| 월 600만원연봉 8,970만원 | 44년 7개월 | 22억대출 4억 · 시가별 한도 |
가정: 지금 자산 5천만원, 실수령액의 50% 저축(연 3% 굴림), 연봉 매년 3% 인상, 집값 매년 2% 상승, 대출 금리 4%·30년. 규제지역이라 LTV 40%, 시가 15억 이하 6억·25억 이하 4억·초과 2억 한도, DSR 40%(스트레스 금리 +3%p) 적용.
경기 다른 지역과 비교
자료: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2026.06~2026.08 계약, 해제 거래 제외). 84㎡ 환산 시세는 실제 거래의 ㎡당 가격 중앙값에 84를 곱한 값이라, 넓이가 다른 거래가 섞여도 지역끼리 비교할 수 있어요. 매달 갱신됩니다.
과천 시세,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과천은 인구가 적고 아파트 단지 수도 많지 않아 3개월 거래가 100건 안팎에 그치는 때가 많습니다. 표본이 작다 보니 신축 대단지 몇 곳의 거래만으로 시세가 정해지고, 달마다 숫자가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와 맞닿은 입지에 재건축 신축이 모여 있어서, 경기도의 다른 시와 비교하기보다 서울 상위 구와 견주는 편이 실제 시장에 가깝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처럼 새로 조성된 택지와 아직 재건축을 진행 중인 단지가 함께 있어, 동별 시세보다 단지별 차이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래가 많았던 단지 표에서 준공 연도를 보면 어느 쪽 거래가 시세를 이끌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과천에서 집을 산다면 알아둘 점
과천은 규제지역이자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이고, 84㎡ 시세가 25억원 안팎이라 단지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4억원 또는 2억원으로 정해집니다. 소득이 높아도 대출이 이 이상 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기존 자산으로 사는 시장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과천은 청약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길다면 매매 시세와 함께 분양 일정도 확인해 볼 만합니다. 청약으로 접근할 계획이라면 당첨 후 잔금까지 목돈을 어떻게 굴릴지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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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와 계산 결과는 공개된 실거래가를 가공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매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대출 규칙은 2026년 10월 기준이고, 실제 대출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