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와 학원가로 대표되는 곳입니다. 1980년대 중후반 지어진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학군 수요와 재건축 기대가 함께 시세를 받치고 있습니다. 아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계산한 최근 3개월 시세입니다.
서울 양천구 아파트 · 전용 84㎡ 환산 시세
12억 4,390만원
- 평균 거래가
- 13억 117만원
- 면적 구분 없이 단순 평균
- 거래 건수
- 554건
- 최근 3개월 신고분
- 전국 순위
- 15위
- 219개 시군구 중
- 서울 안 순위
- 12위
- 25곳 중
양천구의 전용 84㎡ 환산 시세는 12억 4,390만원으로, 서울 전체(11억 1,760만원)의 1.1배입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12번째로 높고, 전국 219개 시군구 중에서는 15위입니다. 2026.06~2026.08 계약 기준 거래는 554건입니다.
월급으로 양천구 84㎡를 사려면
무주택자가 1주택을 산다고 보고 대출, 취득세·중개보수(4,930만원, 집값의 4.0%)를 계산했어요.
| 월 실수령액 | 걸리는 시간 | 모아야 할 현금 |
|---|---|---|
| 월 300만원연봉 4,120만원 | 42년 4개월 | 10.9억대출 2.06억 · DSR 40% |
| 월 400만원연봉 5,680만원 | 31년 6개월 | 10.1억대출 2.85억 · DSR 40% |
| 월 500만원연봉 7,270만원 | 26년 1개월 | 9.29억대출 3.64억 · DSR 40% |
| 월 600만원연봉 8,970만원 | 22년 2개월 | 8.44억대출 4.49억 · DSR 40% |
가정: 지금 자산 5천만원, 실수령액의 50% 저축(연 3% 굴림), 연봉 매년 3% 인상, 집값 매년 2% 상승, 대출 금리 4%·30년. 규제지역이라 LTV 40%, 시가 15억 이하 6억·25억 이하 4억·초과 2억 한도, DSR 40%(스트레스 금리 +3%p) 적용.
서울 다른 지역과 비교
자료: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2026.06~2026.08 계약, 해제 거래 제외). 84㎡ 환산 시세는 실제 거래의 ㎡당 가격 중앙값에 84를 곱한 값이라, 넓이가 다른 거래가 섞여도 지역끼리 비교할 수 있어요. 매달 갱신됩니다.
양천구 시세,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양천구 시세는 목동 신시가지 단지가 있는 목동·신정동 동쪽과, 신월동·신정동 서쪽으로 크게 나뉩니다. 목동 신시가지 단지들은 지은 지 35년이 넘었지만 재건축 기대와 학원가 접근성 덕분에 구 최고 가격대에 거래되고, 신월동은 같은 구라도 가격이 크게 낮습니다. 동별 시세 표에서 목동과 신월동의 차이를 보면 ‘양천구 평균’이 실제로는 어느 쪽과도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재건축 단지 비중이 높은 곳이라 연식별 표의 ’26년 이상’ 구간이 신축보다 비싸게 나오는 일이 흔합니다. 재건축은 정비계획 결정, 조합 설립, 이주와 철거까지 단계마다 몇 년씩 걸리므로, 지금 사서 살 집으로 볼지 긴 호흡의 투자로 볼지에 따라 같은 가격도 다르게 평가해야 합니다.
양천구에서 집을 산다면 알아둘 점
양천구 84㎡ 환산 시세는 12억원 안팎으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중간보다 조금 위입니다. 15억원 이하라 주택담보대출 한도 자체는 6억원이지만, LTV 40%를 적용하면 12억원 집의 대출 상한은 4억 8천만원이고, 소득에 따른 DSR은 이보다 낮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 표에서 월급이 올라갈수록 대출 가능액이 함께 늘어나는 것은 이 구간에서 DSR이 대출을 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맞벌이 가구라면 배우자를 공동 차주로 올려 소득을 합산할 수 있는지 은행에 확인해 보세요. 합산이 되면 DSR 한도가 크게 늘어 LTV 상한까지 대출을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기의 세전 연봉 칸에 합산 소득을 넣으면 기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시세와 계산 결과는 공개된 실거래가를 가공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매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대출 규칙은 2026년 10월 기준이고, 실제 대출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