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최근 몇 년 사이 서울에서 가장 많이 바뀐 구 가운데 하나입니다. 고덕지구 재건축 단지들이 입주를 마쳤고, 둔촌주공을 재건축한 올림픽파크포레온이 2024년 말 입주하면서 신축 대단지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아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계산한 최근 3개월 시세입니다.
서울 강동구 아파트 · 전용 84㎡ 환산 시세
15억 6,030만원
- 평균 거래가
- 13억 3,561만원
- 면적 구분 없이 단순 평균
- 거래 건수
- 698건
- 최근 3개월 신고분
- 전국 순위
- 12위
- 219개 시군구 중
- 서울 안 순위
- 10위
- 25곳 중
강동구의 전용 84㎡ 환산 시세는 15억 6,030만원으로, 서울 전체(11억 1,760만원)의 1.4배입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10번째로 높고, 전국 219개 시군구 중에서는 12위입니다. 2026.06~2026.08 계약 기준 거래는 698건입니다.
월급으로 강동구 84㎡를 사려면
무주택자가 1주택을 산다고 보고 대출, 취득세·중개보수(6,350만원, 집값의 4.1%)를 계산했어요.
| 월 실수령액 | 걸리는 시간 | 모아야 할 현금 |
|---|---|---|
| 월 300만원연봉 4,120만원 | 50년 8개월 | 14.2억대출 2.06억 · DSR 40% |
| 월 400만원연봉 5,680만원 | 41년 4개월 | 13.4억대출 2.85억 · DSR 40% |
| 월 500만원연봉 7,270만원 | 35년 | 12.6억대출 3.64억 · DSR 40% |
| 월 600만원연봉 8,970만원 | 30년 5개월 | 12.2억대출 4억 · 시가별 한도 |
가정: 지금 자산 5천만원, 실수령액의 50% 저축(연 3% 굴림), 연봉 매년 3% 인상, 집값 매년 2% 상승, 대출 금리 4%·30년. 규제지역이라 LTV 40%, 시가 15억 이하 6억·25억 이하 4억·초과 2억 한도, DSR 40%(스트레스 금리 +3%p) 적용.
서울 다른 지역과 비교
자료: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2026.06~2026.08 계약, 해제 거래 제외). 84㎡ 환산 시세는 실제 거래의 ㎡당 가격 중앙값에 84를 곱한 값이라, 넓이가 다른 거래가 섞여도 지역끼리 비교할 수 있어요. 매달 갱신됩니다.
강동구 시세,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강동구 시세는 신축과 구축의 차이가 뚜렷합니다. 고덕동·상일동·둔촌동의 신축 대단지가 시세의 윗단을 이루고, 천호동·성내동·길동의 구축과 소규모 단지가 아래를 받칩니다. 그래서 신축 단지 손바뀜이 많은 달에는 84㎡ 환산 시세가 오르고, 구축 거래가 많은 달에는 내려가는 식으로 거래 구성에 따라 숫자가 움직이기도 합니다. 연식별 표에서 ‘5년 이하’와 ’26년 이상’의 차이가 그 폭을 보여 줍니다.
강동구는 송파구와 맞닿아 있어 ‘송파 다음’으로 비교되는 일이 많습니다. 위의 서울 다른 지역 비교에서 송파구와의 간격이 해마다 줄어드는지 벌어지는지를 보면, 신축 효과가 시세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강동구에서 집을 산다면 알아둘 점
강동구 84㎡ 환산 시세는 15억원 언저리라, 단지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15억원 이하)과 4억원(15억원 초과)으로 갈립니다. 다만 규제지역 LTV 40%를 적용하면 15억원 집도 대출은 6억원이 상한이고, 월 실수령액 600만원 아래에서는 DSR이 그보다 낮은 금액에서 대출을 막습니다. 월급 기준으로는 두 한도의 차이가 생각만큼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신축과 구축 중 무엇을 고르느냐가 필요한 현금을 크게 바꿉니다. 천호·길동 구축은 신축 대단지보다 가격이 크게 낮은 경우가 많으니, 거래가 많았던 단지 표에서 목표 단지의 84㎡ 환산가를 골라 계산기의 목표 집값에 넣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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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와 계산 결과는 공개된 실거래가를 가공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매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대출 규칙은 2026년 10월 기준이고, 실제 대출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